아시아와 한국의 음악계에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더해졌습니다. 바리톤 김태한이 1988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이 설립된 이래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남성 성악가 최초의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김태한은 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깊은 학문을 쌓고 있으며, 현재는 나건용 교수의 지도 아래 실력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22년 9월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로 첫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했고, 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2년 동안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오페라 스튜디오 멤버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의 성악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한은 이미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그의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는 지난해 스페인 비냐스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성악 콩쿠르, 그리고 독일 슈팀멘 콩쿠르에서 각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김태한은 지속적인 노력과 성장을 통해 성악가로서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이 세계 음악계에 더욱 많은 빛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대회에서의 우승을 계기로 그가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